문어 24마리, 마지막 한 마리가 아쉬웠어요
녹동 스페셜드림6호에서 문어 24마리로 마쳤어요. 사이즈 괜찮은 녀석도 올렸는데 마지막 한 마리 더 잡으려다 놓쳐 아쉽네요. 손맛 보고 다음 출조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녹동 스페셜드림6호에서 문어 24마리로 마쳤어요. 사이즈 괜찮은 녀석도 올렸는데 마지막 한 마리 더 잡으려다 놓쳐 아쉽네요. 손맛 보고 다음 출조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다운샷호에서 쭈 220마리, 갑 31마리로 총 251마리 잡았어요. 묵직하게 올라오는 입질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즐겁게 낚시하고 만족스러운 조과로 마쳤습니다.
승리호에서 대구 13마리 잡았고 굵은 한 마리도 나와 신났어요. 깊은 수심과 빠른 조류에 힘들어도 꾸준히 손맛 봤네요. 다만 다음 날 출항을 기대했는데 기상 때문에 취소돼 아쉬웠습니다. 다른 자리도 알아봐주신 건 고마웠어요.
뉴항구호에서 오전엔 감 못 잡다 선실에서 쉬고 다시 해 갑 50마리 채웠어요. 뜨겁게 터지는 입질은 없어도 포인트마다 꾸준히 잡았네요. 횟감으로 쓸 만한 사이즈가 있어 마릿수보다 만족했습니다.
뉴항구호에서 갑 76마리, 쭈 17마리 잡았어요. 작은 것부터 굵은 갑이까지 포인트마다 씨알이 달랐네요. 사리 시작인데도 즐겁게 낚시하고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구라미끼호에서 처음 100갑 채우고 공동 2등 했어요. 국방과 틴셀 등 에기 바꿔가며 집중한 보람 있네요. 배에서도 네 명이 100마리 넘겨 즐겁게 입항했습니다.
유진호에서 추석 사리 물때 쭈 낚시하고 왔어요. 어려울 거 예상하고 나갔지만 즐겁게 손맛 보고 만족스럽게 입항했습니다.
빅토리호에서 폭발적인 피딩은 없어도 꾸준히 쭈 올라왔어요. 쌍걸이와 쓰리걸이도 나와 손맛 좋고 사이즈도 커졌네요. 항 앞 주차 후 승선은 가까워 편했지만 포인트 이동이 길어 입항은 5시 넘었습니다. 즐겁게 낚시했어요.
블루원호에서 첫날 쭈 447마리 잡고 다음 날도 400마리 넘겼어요. 늘 쓰던 직결 대신 깊은 수심에서 가지채비로 바꿔 쌍걸이 재미 봤네요.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새 도전과 기록까지 남겨 만족했습니다.
프린스호에서 이틀 동안 팔이 뻐근할 만큼 쭈 잡았어요. 쌍걸이와 처음 쓰리걸이도 해보고 얼음 빼고 약 16킬로 챙겼네요. 가족 나눌 먹거리 해결하고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호랭이호에서 오전부터 쭈갑 잡아 점심 전에 200마리 채웠어요. 오후 5시까지 낚시해 쭈 249마리, 갑 67마리로 마쳤네요. 풍성한 조과 챙기고 입항했습니다.
아라호에서 누꼬와 새우 에기 바꿔가며 쭈갑 낚시했어요. 쌍걸이 갑이도 잡았지만 열심히 한 것에 비해 제 조과는 조금 아쉬웠네요. 선장님과 사무장님 고생해주셔서 감사했고 다음 기회엔 더 집중해보려 합니다.
승리호에서 첫 대구 7짜부터 시작해 오전엔 연달아 올렸어요. 작은 것도 섞였지만 쿨러 채워가니 기분 좋았네요. 오후엔 저만 헤매고 마지막 큰 고기도 줄 엉켜 놓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선장님과 옆자리 덕에 재밌게 놀았어요.
바이트호에서 쭈 350마리 정도 잡아 오랜 기록 깼습니다. 하루 종일 깊은 수심이라 쉽진 않았지만 좋은 배 타고 기분 좋았어요. 옆자리 고수분 채비와 낚시 보며 많이 배웠네요. 선장님 덕에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은가비호에서 쭈 306마리, 갑 11마리로 마쳤어요. 아침에 오징어 몇 마리 나와 노려보다 시간 쓴 건 아쉽네요ㅋㅋ. 그래도 쭈 손맛 잘 보고 돌아갑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승리호에서 오전 내내 밑걸림에 채비 잃고 못 잡아 속상했어요. 선장님이 채비 구해 도와주신 뒤 굵은 대구 첫수하고 세 마리 더 잡았네요. 뒤늦게라도 손맛 봐 정말 좋았습니다. 옆자리와 재밌게 낚시하며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