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선탑에서 끊김 없이 쭈갑 낚시
남당항 다운샷호에서 쭈 98, 갑 51마리 했습니다. 선탑이 넓고 출항 전에 안내해주시는 것도 좋더라고요. 점심시간 따로 끊지 않고 낚시 이어가는 방식이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남당항 다운샷호에서 쭈 98, 갑 51마리 했습니다. 선탑이 넓고 출항 전에 안내해주시는 것도 좋더라고요. 점심시간 따로 끊지 않고 낚시 이어가는 방식이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입질이 참 약네요. 기대한 대박은 아니었지만 큰 갑이도 섞여서 먹을 만큼은 잡았습니다. 둘이 65갑, 38갑으로 마무리했어요. 힘들다 하면서도 벌써 다음 출조 생각 중입니다.
아라2호에서 110갑, 개인 최고 기록 세웠습니다. 씨알은 좀 아쉬워도 꾸준히 올라오니 즐겁더라고요. 같이 써본 낚싯대 감도랑 후킹 성능도 살펴볼 수 있었네요.
초반엔 잘 안 풀렸는데 결국 81갑으로 마감했어요. 옆에서 조언해주신 분들이랑 포인트 찾느라 애쓰신 선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씨알은 아직 아쉽지만 블레스호에서 즐겁게 놀다 왔네요.
봉돌도 무겁고 감 잡기가 어려워서 초반에 고전했습니다. 그래도 큰 갑이랑 오후 조과로 만회했네요. 선장님이 좌우, 앞뒤 고르게 잡아주신 건 좋았고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프린스호에서 갑이랑 재미있게 놀다 왔네요. 특정 에기로 6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짧게 남기자면, 즐거운 출조였어요.
처음엔 영 감이 안 오더니 조금씩 적응해서 71갑으로 끝냈습니다. 작은 녀석도 섞이고 큰 건 옆 조사님들이 잡으시네요. 씨알은 아쉬웠지만 공략 감 잡아가는 하루였습니다.
맥가이버호에서 106갑! 이틀 연속 장원에 첫 100갑까지 달성했네요. 에기 이것저것 바꿔가며 입질 느끼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행복한 출조로 기억에 남겠어요.
뚱쓰호, 배 운용이나 설명은 좋았고 선장님도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조과랑 편의 제공도 괜찮았습니다. 어닝이 없는 건 아쉽고, 채비 엉킬 때 사무장님이 조금 더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갑오징어 배는 처음이었는데 쭈 13마리, 갑 16마리 잡았어요. 비용 생각하면 조과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선장님이 준비해주신 어묵탕이랑 점심은 좋았고 물, 커피도 넉넉했습니다.
출항 전에 조사들 의견부터 들어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광어랑 갑오징어 번갈아 노리고 배도 고르게 진입시켜주셔서 여러 자리에서 잡혔습니다. 제 조과도 만족스럽게 마쳤네요.
갑 89마리에 50cm급 광어까지 잡았습니다. 배에 100갑 넘긴 분도 여럿 계셨네요. 선장님이 마지막 흘림까지 이어가며 오후 6시까지 낚시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헌터호 처음 탔는데 선장님 매너 좋고 친절하시네요. 저는 74갑에 36쭈 했습니다. 다만 작은 씨알이 많고 피딩 없이 띄엄띄엄 물어서 그 부분은 아쉬웠어요.
지선장호는 배가 크고 통로도 넓어서 편했습니다. 선장님, 사무장님 친절하시고 주차도 여유 있었어요. 갑이 크기랑 채비 손실은 아쉬워도 연장 낚시에 집까지 가까운 동선까지 생각하면 만족스럽네요.
갑 54마리, 낙지 3마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수심이랑 어장줄 안내 잘해주시고 배 운용도 좋았어요. 다만 씨알이랑 점심은 아쉽고, 갑오징어보다는 쭈꾸미 위주로 다닌 느낌이었습니다.
다온호에서 오전에 100갑 찍고 개인 최고 마릿수로 마감했네요. 선장님이 한 마리라도 더 잡게 해주시려고 계속 애쓰셨습니다. 경험 적은 분들도 잡아내는 걸 보니 좋더라고요.
프린스호 동출에서 가까운 쭈갑 포인트 옮겨 다니며 꾸준히 한 마리씩 올렸습니다. 같이 간 배우자는 합계 167마리로 장원! 저도 끝까지 버티고 즐겁게 돌아왔네요.
루나호에서 50~60m 수심 갑이 공략하고 왔어요. 큰 녀석도 섞여 나오고 연속으로 물어주는 재미가 있네요. 작은 건 보내주고 먹을 만한 40마리 챙겨왔습니다.
맥가이버호 첫 이용인데 배 상태 좋고 선장님도 적극적으로 잡아주시네요. 말투가 차분하신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원 무료 승선권 덕에 더 집중하게 됐고 장원까지 해서 즐거운 기억 남겼어요.
빅보스호 연속 출조 둘째 날은 물이 빨라서 전날보다 마릿수는 적었어요. 대신 쭈꾸미가 굵고 갑이도 예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보관해둔 조과 양은 오히려 더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