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한 포인트에서 갑 57마리, 작은 쿨러 채움
블레스호에서 바람과 너울 피해 포인트 옮기며 갑 57마리, 쭈 10마리 잡았어요.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지만 12리터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씨알은 섞여 나와 작은 건 방생했고 어려운 날에도 손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블레스호에서 바람과 너울 피해 포인트 옮기며 갑 57마리, 쭈 10마리 잡았어요.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지만 12리터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씨알은 섞여 나와 작은 건 방생했고 어려운 날에도 손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뉴항구호에서 갑 76마리, 쭈 17마리 잡았어요. 작은 것부터 굵은 갑이까지 포인트마다 씨알이 달랐네요. 사리 시작인데도 즐겁게 낚시하고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프린스호에서 첫 100갑 노렸지만 제 실력이 아직 모자랐네요. 작은 녀석부터 굵은 갑이까지 섞여 나왔고 잘 잡는 분들은 사이즈 골라 올리시더라고요. 다음엔 감 더 익혀 도전하려 합니다.
뉴패밀리호에서 쭈 202마리 잡아 초보인 제 기준 만족했어요. 작은 쭈도 많았지만 굵은 것도 섞였고 어려워지자 천수만으로 바꾼 선장님 판단이 고마웠네요. 통로는 좁은 편이고 점심은 쭈라면이었습니다. 함께 탄 분 덕에 많이 배우고 즐겼어요.
청남호에서 배우자는 갑 125마리, 저는 43마리 잡았어요. 깊은 수심에서 신나게 낚시했네요. 작은 것과 굵은 갑이가 섞여 나왔고 부부가 함께 손맛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