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힘들어도 굵은 쭈갑 손맛 만족
왕선장호에서 쭈 171마리, 갑 60마리와 낙지 한 마리 잡았어요.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깊은 포인트에선 쭈도 갑도 사이즈가 좋았네요. 마릿수보다 굵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쭈 171마리, 갑 60마리와 낙지 한 마리 잡았어요.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깊은 포인트에선 쭈도 갑도 사이즈가 좋았네요. 마릿수보다 굵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블레스호에서 바람과 너울 피해 포인트 옮기며 갑 57마리, 쭈 10마리 잡았어요.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지만 12리터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씨알은 섞여 나와 작은 건 방생했고 어려운 날에도 손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뉴항구호 반나절 낚시에서 방생 포함 갑 21마리, 쭈 5마리 잡았어요. 바람과 너울에 물색도 좋지 않았지만 작은 것부터 굵은 것까지 나왔네요. 짧게 손맛 보고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물 빠르고 바람도 불었지만 줄을 잘 잡아줘 생각보다 손맛 봤어요. 낮은 수심에 적응 못하고 피곤해 오후엔 두 시간 쉬었네요. 그래도 먹을 만큼 챙기고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우아호에서 바람과 너울에 초반엔 풀치 몇 마리뿐이고 옆자리 줄 엉킴도 잦았어요. 잠깐 쉬다 바람 바뀐 뒤엔 제 쪽 입질이 살아나 갈치 18킬로로 마쳤네요. 어려운 날씨에도 후반 손맛은 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처음 낚시하는 두 분 챙기며 낚시했어요. 제 마릿수는 적었지만 씨알 좋아 나름 재밌게 놀았네요. 예상 못 한 바람에 30미터권 낚시는 힘들었어도 즐겁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