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갈치 입질에 쿨러 오버, 대치는 다음 기회
우아호에서 갈치 27킬로 잡아 쿨러 넘겼어요. 초저녁부터 끝까지 꾸준히 나왔고 조과 사진 뒤 30분 더 해서 챙길 사이즈 20마리도 추가했네요. 평균 씨알은 좋았지만 제가 기대한 대치를 못 잡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우아호에서 갈치 27킬로 잡아 쿨러 넘겼어요. 초저녁부터 끝까지 꾸준히 나왔고 조과 사진 뒤 30분 더 해서 챙길 사이즈 20마리도 추가했네요. 평균 씨알은 좋았지만 제가 기대한 대치를 못 잡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우아호에서 굵은 갈치가 올라오고 풀치 비율이 줄어 반가웠어요. 다만 제 자리엔 삼치와 복어가 많아 채비 손실이 컸네요. 선장님이 큰 삼치 회도 썰어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속 낚시하니 체력은 꽤 필요했어요.
우아호에서 초반엔 풀치 피딩이 오다 자정 무렵 입질이 끊겼어요. 이후 50~60미터층 찾아 굵은 갈치 섞어 뜨문뜨문 잡았네요. 16킬로로 마쳤지만 기대하던 지속적인 입질은 아쉬웠습니다.
우아호에서 바람과 너울에 초반엔 풀치 몇 마리뿐이고 옆자리 줄 엉킴도 잦았어요. 잠깐 쉬다 바람 바뀐 뒤엔 제 쪽 입질이 살아나 갈치 18킬로로 마쳤네요. 어려운 날씨에도 후반 손맛은 봤습니다.
우아호에서 제주 갈치 낚시 3일차에 드디어 27킬로 만쿨 했어요. 큰 갈치도 만나고 이후엔 입항까지 계속 올라왔네요! 옆자리와 손발 맞추니 줄 엉킴도 없었습니다. 앞선 날엔 씨알과 조과가 아쉬웠지만 이번엔 제대로 손맛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