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은 아쉬워도 즐겁게 마친 갑이 동출
헤르메스호에서 물색이 좋지 않아 갑이 입질은 아쉬웠어요. 선장님이 포인트 찾아 애써주셨고 갑 35마리로 마쳤습니다. 동출 분위기와 이벤트 덕에 기분 좋게 돌아왔네요.
헤르메스호에서 물색이 좋지 않아 갑이 입질은 아쉬웠어요. 선장님이 포인트 찾아 애써주셨고 갑 35마리로 마쳤습니다. 동출 분위기와 이벤트 덕에 기분 좋게 돌아왔네요.
청춘호에서 배 안에서는 많이 잡은 편이지만 입질 없는 시간이 길어 아쉬웠어요. 바람이 지난 뒤라 그런지 껍데기 달고 올라오는 쭈도 많았네요. 평소 좋은 기억이 있던 배인데 이날은 어려운 낚시였습니다.
하이피싱호에서 쭈갑 노렸는데 하루 종일 뚜렷한 피딩이 없었어요. 특히 오후에 너무 안 나와 답답했네요. 배우자와 먹을 만큼은 챙겼지만 기대한 손맛과는 거리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뉴항구호에서 오전엔 갑이 반응이 괜찮다가 오후엔 뜸했어요. 제가 타이밍 놓친 것도 있어 조금 아쉽네요. 회 뜰 만한 사이즈도 섞였고 점심 뷔페 맛있었습니다. 사리에도 손맛은 봐 다음 출조 기대합니다.
다비치호에서 대구라바 했는데 오전 일찍 한 마리 잡고 끝날 때까지 입질이 없었어요. 처음엔 몇 마리 더 나오겠거니 기대했지만 아쉽게 마쳤네요. 당분간은 다른 낚시로 손맛 보려 합니다.
우아호에서 초반엔 풀치 피딩이 오다 자정 무렵 입질이 끊겼어요. 이후 50~60미터층 찾아 굵은 갈치 섞어 뜨문뜨문 잡았네요. 16킬로로 마쳤지만 기대하던 지속적인 입질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