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갈치 입질에 쿨러 오버, 대치는 다음 기회
우아호에서 갈치 27킬로 잡아 쿨러 넘겼어요. 초저녁부터 끝까지 꾸준히 나왔고 조과 사진 뒤 30분 더 해서 챙길 사이즈 20마리도 추가했네요. 평균 씨알은 좋았지만 제가 기대한 대치를 못 잡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우아호에서 갈치 27킬로 잡아 쿨러 넘겼어요. 초저녁부터 끝까지 꾸준히 나왔고 조과 사진 뒤 30분 더 해서 챙길 사이즈 20마리도 추가했네요. 평균 씨알은 좋았지만 제가 기대한 대치를 못 잡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루나호에서 광어 16마리 중 다섯 마리 방생했어요. 낮엔 뜨문뜨문 나오다 입항 전 피딩에 재미 봤네요. 씨알도 괜찮았고 선장님과 사무장님이 부지런히 고기 찾아줘 즐겁게 마쳤습니다.
우아호에서 굵은 갈치가 올라오고 풀치 비율이 줄어 반가웠어요. 다만 제 자리엔 삼치와 복어가 많아 채비 손실이 컸네요. 선장님이 큰 삼치 회도 썰어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속 낚시하니 체력은 꽤 필요했어요.
팀프랜드호에서 광어 17마리 중 한 마리 방생했어요. 처음엔 작은 게 많다가 선장님이 사이즈 찾아 옮긴 뒤 4~5짜 입질에 재미 봤네요. 놓치고 터진 것도 있지만 부지런한 이동 덕에 짜릿하게 즐겼습니다.
왕선장호에서 갑이 노리다 쭈가 많이 붙어 먼저 220마리 채웠어요. 손목 아파 이후엔 갑이 위주로 했고 사이즈도 꽤 컸네요. 깊은 수심에 마릿수는 줄었지만 가족과 먹을 만큼 잡아 즐겁게 마쳤습니다.
만석호에서 쭈 300마리는 조금 못 채웠지만 갑까지 합치니 넘겼네요! 오전에만 200수 정도 잡고 오후에도 여러 에기에 잘 붙었어요. 씨알 나쁘지 않고 갑도 많이 커져 즐겁게 마쳤습니다.
우아호에서 제주 갈치 낚시 3일차에 드디어 27킬로 만쿨 했어요. 큰 갈치도 만나고 이후엔 입항까지 계속 올라왔네요! 옆자리와 손발 맞추니 줄 엉킴도 없었습니다. 앞선 날엔 씨알과 조과가 아쉬웠지만 이번엔 제대로 손맛 봤어요.
만석호 동출에서 쭈갑 손맛 보고 기분 좋게 돌아왔어요. 오전 갑 30마리 잡고 오후 두 마리 더했네요. 깊은 수심에서 씨알도 괜찮고 쭈도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조과만큼 분위기도 좋아 동행과 좋은 추억 남겼어요.
왕선장호에서 처음 낚시하는 두 분 챙기며 낚시했어요. 제 마릿수는 적었지만 씨알 좋아 나름 재밌게 놀았네요. 예상 못 한 바람에 30미터권 낚시는 힘들었어도 즐겁게 마쳤습니다.
청광호에서 초반엔 쭈만 붙어 갑 잡는 동료들보다 뒤처졌어요. 물 바뀌며 입질 살고 채비 조절해 최종 갑 80마리로 역전했네요. 물 약한 날이라 쉽진 않았지만 씨알도 전주보다 커졌고 동료들과 정말 재밌게 낚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