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쭈갑 약 900마리, 계수기도 있어 편해요
빅보스호에서 사흘 동안 쭈갑 약 900마리 잡았어요. 마지막 날은 280여 마리로 300 못 넘겼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쭈와 갑 따로 세는 계수기가 자리마다 있고 만난 분들과도 즐겁게 낚시했네요.
빅보스호에서 사흘 동안 쭈갑 약 900마리 잡았어요. 마지막 날은 280여 마리로 300 못 넘겼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쭈와 갑 따로 세는 계수기가 자리마다 있고 만난 분들과도 즐겁게 낚시했네요.
블루원호에서 첫날 쭈 447마리 잡고 다음 날도 400마리 넘겼어요. 늘 쓰던 직결 대신 깊은 수심에서 가지채비로 바꿔 쌍걸이 재미 봤네요.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새 도전과 기록까지 남겨 만족했습니다.
프린스호에서 이틀 동안 팔이 뻐근할 만큼 쭈 잡았어요. 쌍걸이와 처음 쓰리걸이도 해보고 얼음 빼고 약 16킬로 챙겼네요. 가족 나눌 먹거리 해결하고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페가수스호에서 3일차 낚시까지 마쳤어요. 사흘 합쳐 천 마리 조금 넘게 잡은 듯하네요. 선장님과 사무장님 덕에 늘 즐겁게 낚시에 집중했습니다. 다음 날 마지막 출조도 기대하며 마무리해요ㅋㅋ.
페가수스호에서 쭈 238마리, 갑 5마리로 전날 기록 또 깼어요ㅎㅎ. 몸은 무거웠지만 세 마리씩 올라올 때 정말 묵직하고 재밌었네요. 너무 열심히 잡아 입항 소리가 반가울 정도였습니다. 선장님과 사무장님 덕에 즐겁게 마쳤어요.
페가수스호 2일차에 저는 갑 포함 403수, 동행은 416수로 또 기록 깼어요. 이틀 동안 인생 낚시 했네요ㅎㅎ. 선장님이 칼각으로 줄 잡아줘 좋았습니다. 수심 깊어 팔은 후들거리지만 정말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