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대구는 반가웠지만 합사 손실로 힘든 낚시
승리호에서 하루는 대구 세 마리, 다음 날은 네 마리 잡았습니다. 굵은 첫 수는 반가웠지만 깊은 수심에서 합사가 배 밑에 쓸려 끊어지고 길이도 부족해 힘들었네요. 선장님 가족의 따뜻한 챙김은 고마웠고 다음엔 준비 더 하고 가려 합니다.
승리호에서 하루는 대구 세 마리, 다음 날은 네 마리 잡았습니다. 굵은 첫 수는 반가웠지만 깊은 수심에서 합사가 배 밑에 쓸려 끊어지고 길이도 부족해 힘들었네요. 선장님 가족의 따뜻한 챙김은 고마웠고 다음엔 준비 더 하고 가려 합니다.
승리호에서 대구 13마리 잡았고 굵은 한 마리도 나와 신났어요. 깊은 수심과 빠른 조류에 힘들어도 꾸준히 손맛 봤네요. 다만 다음 날 출항을 기대했는데 기상 때문에 취소돼 아쉬웠습니다. 다른 자리도 알아봐주신 건 고마웠어요.
승리호에서 첫 대구 7짜부터 시작해 오전엔 연달아 올렸어요. 작은 것도 섞였지만 쿨러 채워가니 기분 좋았네요. 오후엔 저만 헤매고 마지막 큰 고기도 줄 엉켜 놓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선장님과 옆자리 덕에 재밌게 놀았어요.
승리호에서 오전 내내 밑걸림에 채비 잃고 못 잡아 속상했어요. 선장님이 채비 구해 도와주신 뒤 굵은 대구 첫수하고 세 마리 더 잡았네요. 뒤늦게라도 손맛 봐 정말 좋았습니다. 옆자리와 재밌게 낚시하며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