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뒷자리와 부지런한 이동, 갑 54마리 기록
헤르메스호에서 갑 54마리로 제 기록 세웠어요. 동행들은 갑이 감 잡기 어려웠지만 뒷자리가 넓어 편했습니다. 반응 없으면 바로 포인트 옮겨주는 선장님 덕에 손맛 봤네요. 씨알은 조금 아쉬워도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헤르메스호에서 갑 54마리로 제 기록 세웠어요. 동행들은 갑이 감 잡기 어려웠지만 뒷자리가 넓어 편했습니다. 반응 없으면 바로 포인트 옮겨주는 선장님 덕에 손맛 봤네요. 씨알은 조금 아쉬워도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조커호에서 처음 300수 채웠어요. 자리 간격 넓고 어닝 있어 시원하게 낚시했네요. 선장님도 열심히 해주시고 동출 분들 도움으로 입질 감 익혔습니다. 줄 엉킴도 적어 즐겁게 손맛 봤어요.
어해루호 선미는 넓어 정말 편하게 낚시했어요. 갑 60마리 중 횟감 다섯 마리도 챙겨 손맛 즐겼네요. 다만 물칸에 먹물 거품이 쌓여 중간중간 걷어냈습니다. 자리까지 예약할 수 있는 건 편했어요.
모닝스타호 선탑은 자리 넓고 시설 괜찮았어요. 쭈 249마리, 갑 57마리로 친구들과 재미있게 잡았습니다. 다만 입질 없을 때 한 곳에 오래 머물고 얕은 수심에도 20호 봉돌 고정이라 힘들었네요. 오후 일찍 마치는 편이고 선미 소변기 가림도 아쉬웠어요.
대천 레전드호는 연식 있어도 통로와 자리 간격 넓고 구명조끼도 깔끔했어요. 줄이 날리는 편이지만 낚시는 할 만했습니다. 쭈와 갑 씨알은 전반적으로 작았고 사무장님은 식사 준비 외엔 주로 낚시하셨네요. 재탑승은 가능하다고 느꼈어요.
조커호 동출에서 깊은 수심에 팔 아프고 줄도 자주 엉켰지만 서로 웃으며 풀어줘 좋았어요. 점심 뒤엔 낱마리라 겨우 200수 채웠네요ㅎㅎ. 자리 넓고 어닝 있어서 편했습니다. 즐겁게 놀고 버스로 복귀했어요.
정현호는 자리 널찍하고 포인트가 가까워 낚시 시간 길게 즐겼어요. 선실은 없어 쉴 곳은 제한적이지만 도시락은 최근 먹은 것 중 좋았네요. 삼십 분 더 낚시해주셨고 쭈 169마리, 갑 14마리로 마쳤습니다. 후반 직결로 바꾸니 감도 잘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