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쭈갑 손맛 보고 아이스박스 채웠어요
꽃돼지호 타고 멀리 다녀왔는데 선장님 덕분에 아이스박스 채우고 입항합니다. 쭈꾸미가 굵어서 손맛 좋았고 갑이도 많이 컸네요. 방생할 작은 녀석은 빼고도 조과가 만족스러웠어요.
꽃돼지호 타고 멀리 다녀왔는데 선장님 덕분에 아이스박스 채우고 입항합니다. 쭈꾸미가 굵어서 손맛 좋았고 갑이도 많이 컸네요. 방생할 작은 녀석은 빼고도 조과가 만족스러웠어요.
으리호에서 바람 맞으며 쭈갑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붙네요. 여러 에기 써봐도 어렵다가 마지막에 굵은 갑이를 잡아 조금 만회했습니다. 같이 간 초보 동행이 재미있다며 다음 출조도 가자고 해서 그건 좋았어요.
까칠이호에서 쭈 59마리, 갑 25마리 잡았어요. 마릿수는 조금 아쉬웠지만 굵은 녀석들 덕에 손맛 좋았습니다. 따뜻한 어묵탕도 반가웠고 식사와 친절한 설명까지 편하게 즐겼네요.
프린스호 동출은 바람과 너울 때문에 쉽지 않았어요. 선장님이 천수만 안쪽에서 포인트 잘 찾아주셔서 굵은 갑이 손맛 봤습니다. 동행들과 즐겁게 낚시하고 돌아왔네요.
해성2호에서 갑 36마리와 문어 한 마리 잡았어요. 마릿수보다 굵은 갑이 손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 바꾸고 공평하게 배 잡아주셔서 편하게 낚시했네요.
해성2호 타고 외연도 깊은 포인트에서 갑 33마리 잡았어요. 마릿수는 많지 않아도 손바닥만 한 녀석들이라 묵직했습니다. 배를 잘 잡아줘 편하게 낚시했고 마지막 피딩까지 재미있게 즐겼네요.
까칠이호에서 쭈 105마리, 갑 61마리 잡았어요. 날씨 때문에 내만에서 했는데 대포알 같은 갑이도 나와 놀랐네요. 폭발적인 피딩은 없어도 꾸준히 올라왔고 동출 분들이 나눠준 간식 먹으며 즐겁게 마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쭈 171마리, 갑 60마리와 낙지 한 마리 잡았어요.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깊은 포인트에선 쭈도 갑도 사이즈가 좋았네요. 마릿수보다 굵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수나2호에서 갑 51마리와 쭈 한 봉지 잡았어요. 굵은 갑이 올라와 손맛 좋았고 친근한 선장님도 좋았습니다. 직접 만든 밥과 반찬, 어묵에 망고주스까지 챙겨줘 먹방처럼 즐겼네요.
신세계호에서 쭈 110마리, 갑 20마리 잡았어요. 바닥이 거칠어 채비 손실은 많았지만 갑이 사이즈가 정말 좋았네요. 선장님이 친절하고 줄도 잘 잡아줘 기대보다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거진항 해신호에서 추운 날 무늬오징어 팁런 즐겼어요. 어려운 조건에도 선장님이 포인트 잡아주셨고 굵은 녀석들 손맛 봤네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인스호에서 쉬엄쉬엄 했는데도 굵은 갑이와 쭈 손맛 제대로 봤네요.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 옮겨주셔서 묵직한 녀석들이 올라왔어요. 친절한 사무장님과 즐거운 동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승주호에서 갑 100마리 잡았어요. 사이즈가 커져 손맛 정말 좋았네요. 선장님이 아침부터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주신 덕에 재미있게 낚시하고 마쳤습니다.
챌린저호에서 쭈 183마리, 갑 31마리 잡았어요. 먼 포인트에서 마릿수보다 굵은 쭈 위주로 해 사이즈가 좋았네요. 오후 입질은 뜸했지만 직접 끓인 소고기무국도 맛있게 먹고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뉴항구호에서 오전엔 갑이 반응이 괜찮다가 오후엔 뜸했어요. 제가 타이밍 놓친 것도 있어 조금 아쉽네요. 회 뜰 만한 사이즈도 섞였고 점심 뷔페 맛있었습니다. 사리에도 손맛은 봐 다음 출조 기대합니다.
무창포 히트호에서 평소보다 입질은 어려웠지만 굵은 갑이 잘 골라 잡았어요. 해 뜨기 전 내만에서 잡고 먼 포인트 다녀온 뒤 물 흐름에 맞춰 바로 돌아오셨네요. 시간 허비 줄인 선장님 판단이 좋았습니다.
야야호에서 배우자와 기대 낮추고 갔는데 첫 포인트부터 갑이 나와 즐거웠어요. 사이즈도 커져 손맛 좋았네요. 작은 쿨러 가져갔다 다 차서 일찍 낚시 접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뉴항구호에서 오전엔 감 못 잡다 선실에서 쉬고 다시 해 갑 50마리 채웠어요. 뜨겁게 터지는 입질은 없어도 포인트마다 꾸준히 잡았네요. 횟감으로 쓸 만한 사이즈가 있어 마릿수보다 만족했습니다.
빅토리호에서 폭발적인 피딩은 없어도 꾸준히 쭈 올라왔어요. 쌍걸이와 쓰리걸이도 나와 손맛 좋고 사이즈도 커졌네요. 항 앞 주차 후 승선은 가까워 편했지만 포인트 이동이 길어 입항은 5시 넘었습니다. 즐겁게 낚시했어요.
무창포 히트호에서 용섬과 내만 포인트 열심히 공략했어요. 중간에 작은 갑이 방생도 많았지만 굵은 녀석들이 나와 18리터 쿨러 채웠네요. 캐스팅하느라 팔은 힘들어도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