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힘들어도 굵은 쭈갑 손맛 만족
왕선장호에서 쭈 171마리, 갑 60마리와 낙지 한 마리 잡았어요.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깊은 포인트에선 쭈도 갑도 사이즈가 좋았네요. 마릿수보다 굵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쭈 171마리, 갑 60마리와 낙지 한 마리 잡았어요.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깊은 포인트에선 쭈도 갑도 사이즈가 좋았네요. 마릿수보다 굵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천마호에서 바람과 너울 때문에 낱마리 낚시였어요. 그래도 굵은 쭈갑 손맛 봤고 선장님이 여기저기 포인트 열심히 돌아주셨네요. 예전 출조의 아쉬움까지 기억하고 챙겨주신 마음이 특히 고마웠습니다.
야야호에서 쭈 172마리, 갑 26마리로 마쳤네요. 크게 터지는 피딩은 없어도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나왔습니다. 동행 장비가 빠졌을 때 선장님이 그 포인트 다시 흘려줘 무사히 건져 정말 고마웠어요.
블랙홀호에서 갑 68마리 잡고 작은 10마리는 방생했어요. 기대보다 입질과 씨알이 아쉬웠지만 선장님이 먼 포인트까지 다니며 고르게 배 대주려 애쓰셨네요. 함께 탄 분들이 만든 갑오징어 회와 회무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땡이호 선장님이 아침에 목표와 포인트 방향 설명을 잘 해주셨어요. 굵은 갑이 노리다 마릿수 포인트로 바꿨지만 조과와 씨알은 아쉬웠네요. 간식과 음료는 넉넉했는데 선실과 통로가 좁아 긴 이동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수나2호에서 갑 51마리와 쭈 한 봉지 잡았어요. 굵은 갑이 올라와 손맛 좋았고 친근한 선장님도 좋았습니다. 직접 만든 밥과 반찬, 어묵에 망고주스까지 챙겨줘 먹방처럼 즐겼네요.
에프원호에서 갑이 입질 잡기가 쉽지 않아 제 조과는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무장님이 핫바와 따뜻한 차 챙겨주고 점심에 아이스크림까지 주셨네요. 선장님도 늦게까지 돌아주셔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신세계호에서 쭈 110마리, 갑 20마리 잡았어요. 바닥이 거칠어 채비 손실은 많았지만 갑이 사이즈가 정말 좋았네요. 선장님이 친절하고 줄도 잘 잡아줘 기대보다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블레스호에서 바람과 너울 피해 포인트 옮기며 갑 57마리, 쭈 10마리 잡았어요.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지만 12리터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씨알은 섞여 나와 작은 건 방생했고 어려운 날에도 손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인스호에서 쉬엄쉬엄 했는데도 굵은 갑이와 쭈 손맛 제대로 봤네요.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 옮겨주셔서 묵직한 녀석들이 올라왔어요. 친절한 사무장님과 즐거운 동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블랙헬리오스호에서 갑 132마리로 개인 최고 기록 세웠어요. 멀리 이동했지만 오전 늦게부터 꾸준히 나왔고 굵은 녀석도 섞였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여러 번 연장해줘 만족했네요. 입항이 밤 8시라 귀가 시간은 넉넉히 잡아야겠어요.
파티호에서 바람 불어도 줄 잘 잡아줘 편하게 갑이 낚시했어요. 초보분들 케어도 좋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통로가 넓고 미끄럼 방지 매트와 난간 스펀지도 좋았네요. 화장실은 조금 좁지만 날 좋은 날 다시 타고 싶어요.
승주호에서 갑 100마리 잡았어요. 사이즈가 커져 손맛 정말 좋았네요. 선장님이 아침부터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주신 덕에 재미있게 낚시하고 마쳤습니다.
승원2호 오전배에서 쭈 90마리, 갑 10마리로 마쳤어요. 해 뜨고 나서 잘 올라왔고 선장님이 배도 잘 잡아주셨네요. 막판에 잘 나오자 조금 더 시간을 줘 첫 오전배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프린스호에서 갑 73마리, 쭈 61마리로 쿨러 거의 채웠어요. 빠른 조류인데도 배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초보분들과 줄 엉킴 없이 낚시했네요. 동행은 100갑도 달성했고 함께 수다 떨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블레스호에서 올해 첫 갑이 출조에 101마리 잡았어요. 처음엔 입질이 없었는데 선장님이 빠르게 포인트 옮겨줘 오전 늦게부터 감 잡았네요. 자리마다 계수기 있어 편했고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팀프랜드호에서 갑 38마리, 쭈 26마리 잡았습니다. 오전 칼바람은 추웠지만 오후엔 손맛 봤네요. 선장님이 종일 줄 잡느라 애써주셨고 동출 분들이 나눠준 회와 간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프원호에서 갑 76마리, 쭈 11마리와 낙지 한 마리로 첫 장원 했어요. 씨알은 작아 방생도 많았지만 선장님 설명과 배질, 사무장님 챙김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유 문제로 3시에 일찍 마친 건 아쉬워도 다시 타고 싶네요.
뉴항구호 반나절 낚시에서 방생 포함 갑 21마리, 쭈 5마리 잡았어요. 바람과 너울에 물색도 좋지 않았지만 작은 것부터 굵은 것까지 나왔네요. 짧게 손맛 보고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은가비호에서 갑이가 쭈보다 많이 나와 손맛 즐겼어요. 줄도 안 엉키고 채비 손실 없이 편하게 했네요. 처음 온 동행에게 매듭과 채비도 차근차근 알려주고 어닝까지 있어 좋았습니다. 떡볶이와 제육도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