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 265마리와 갑 35마리, 딱 300수 채움
뉴항구호에서 쭈 265마리, 갑 35마리로 딱 300마리 잡았어요. 쌍걸이도 자주 나왔고 동행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했네요. 처음 먹어본 선상 라면도 맛있었고 지난번보다 조과가 늘어 만족했습니다.
뉴항구호에서 쭈 265마리, 갑 35마리로 딱 300마리 잡았어요. 쌍걸이도 자주 나왔고 동행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했네요. 처음 먹어본 선상 라면도 맛있었고 지난번보다 조과가 늘어 만족했습니다.
루피호에서 쭈 168마리, 갑 18마리 잡았어요. 오전엔 꾸준하다 오후엔 뜸했지만 선장님이 계속 포인트 찾고 초보분들 친절히 알려주셨네요. 떡볶이와 삼겹살, 딸기라떼에 만두까지 든든하고 맛있었습니다.
퍼스트호에서 처음엔 헤매다 감 잡고 갑 102마리, 쭈 15마리로 마쳤어요. 선장님이 포인트 빠르게 바꿔줘 꾸준히 잡았습니다. 배가 넓고 화장실도 구분돼 쾌적했네요. 라면 종류도 다양해 좋았습니다.
무창포 히트호에서 용섬과 내만 포인트 열심히 공략했어요. 중간에 작은 갑이 방생도 많았지만 굵은 녀석들이 나와 18리터 쿨러 채웠네요. 캐스팅하느라 팔은 힘들어도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왕선장호에서 갑이 노리다 쭈가 많이 붙어 먼저 220마리 채웠어요. 손목 아파 이후엔 갑이 위주로 했고 사이즈도 꽤 컸네요. 깊은 수심에 마릿수는 줄었지만 가족과 먹을 만큼 잡아 즐겁게 마쳤습니다.
수복호에서 쭈갑 예약했지만 전날 갑 채비 안내받고 종일 갑이 낚시했어요. 저는 좋았는데 쭈 기대한 분들은 아쉬워하셨네요. 거친 바닥에 좀 헤맸지만 밥도 잘 먹고 즐겁게 입항했습니다.
바이트호에서 쭈 243마리와 갑 63마리로 장원 했어요. 큰 피딩은 없어도 종일 꾸준히 나와 심심하지 않았네요. 주유 때문에 조금 일찍 정리했지만 쭈도 갑도 잘 잡아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스모키호에서 처음 100갑 넘겨 118마리 잡았어요. 오전엔 꾸준하다 물 멈추면서 뜸해졌지만 선장님이 열심히 배 밀어주셨네요. 마지막엔 굵은 갑이도 올라와 포인트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출조였어요.
으리호에서 쭈 177마리, 갑 39마리 잡았어요. 오전엔 얕은 수심에서 심심하지 않게 나오고 오후 깊은 곳에서도 꾸준히 올라왔네요. 친구와 손맛 즐기고 마쳤습니다.
천마호에서 출항 직후 엔진이 멈춰 수리하고 오전 10시에 다시 나갔어요. 안 나가면 환불 안내도 있었지만 손맛 보고 싶어 탔네요. 선장님이 포인트 열심히 돌고 연장해줘 쭈 164마리, 갑 42마리 잡아 늦어도 즐겁게 마쳤습니다.
호랭이호에서 오전부터 쭈갑 잡아 점심 전에 200마리 채웠어요. 오후 5시까지 낚시해 쭈 249마리, 갑 67마리로 마쳤네요. 풍성한 조과 챙기고 입항했습니다.
청남호에서 배우자는 갑 125마리, 저는 43마리 잡았어요. 깊은 수심에서 신나게 낚시했네요. 작은 것과 굵은 갑이가 섞여 나왔고 부부가 함께 손맛 즐겼습니다.
청남호에서 갑 68마리로 마쳤어요. 오전에 굵은 게 나와 기대했는데 이후엔 담뱃갑 정도 사이즈가 이어졌네요. 깊은 포인트에서 열심히 했지만 100갑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만석호에서 친구들과 쭈 낚시했어요. 처음 낚시한 친구도 100마리 넘기고 저는 쭈 272마리, 갑 13마리 잡았습니다. 오후 좋은 포인트에서 쌍걸이도 많이 해 재미있었네요. 선장님은 더 잡게 못 해줘 아쉬워하셨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팀루피호에서 오전엔 쭈 잘 나와 즐겁게 잡았어요. 깊은 곳에선 제가 조금 헤맸지만 갑이 연습도 하고 손맛 봤네요. 직접 만든 떡볶이와 쭈 넣은 삼겹살, 후식과 만두까지 맛있게 먹어 만족했습니다.
만석호에서 날씨와 물때 좋고 선미 자리도 잡았는데 제 조과는 기대보다 아쉬웠어요. 오전엔 꾸준히 나와 여유 부렸지만 그때 더 집중할 걸 싶네요. 낯선 로드에 제가 적응을 못한 느낌이라 다음엔 감 익혀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
뉴항구호에서 처음엔 봉돌 바꾸며 감 못 잡다 옆자리 도움으로 쭈 206마리, 갑 14마리 채웠어요. 선장님이 잘 나오는 포인트 찾아주셔서 즐거웠네요. 새 로드는 더 익혀야겠지만 현장에서 배우고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바다호는 11인승이라 크진 않지만 선장님이 열심히 배 잡아주셨어요. 안 나오면 부지런히 포인트 옮겨주시네요. 동출 분들과 수다 떨고 쭈갑 손맛 즐기며 첫 출조 좋은 기억 남겼습니다.
뉴항구1호에서 쭈 191마리, 갑 16마리 잡았어요. 폭발적인 조과는 아니어도 여러 방향으로 배 대줘 고르게 손맛 본 느낌이네요. 깊은 물에 줄 걸림은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자리 지정이 편했고 출조 문자는 없는 방식이라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좋겠어요.
아라호에서 누꼬와 새우 에기 바꿔가며 쭈갑 낚시했어요. 쌍걸이 갑이도 잡았지만 열심히 한 것에 비해 제 조과는 조금 아쉬웠네요. 선장님과 사무장님 고생해주셔서 감사했고 다음 기회엔 더 집중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