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에도 빠른 포인트 판단으로 무늬 손맛
거진 해신호 팁런 다녀왔습니다.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선장님이 빠르게 판단해주셔서 배 전체 9명이 무늬오징어 118마리 잡았네요. 주간 낚시로 좋은 조과 보고 즐겁게 마쳤어요.
거진 해신호 팁런 다녀왔습니다. 바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선장님이 빠르게 판단해주셔서 배 전체 9명이 무늬오징어 118마리 잡았네요. 주간 낚시로 좋은 조과 보고 즐겁게 마쳤어요.
가즈아호에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꾸준히 올라왔어요. 좋은 포인트에서 좌우 고르게 배 잡아주셔서 고마웠네요. 함께 탄 동행은 쿨러도 채웠고 저도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진주2호 처음엔 걱정했는데 포인트 잘 찾고 줄도 잘 잡아주셨어요. 저는 쭈 76마리와 갑 4마리, 동행은 쭈 91마리와 갑 9마리 잡았습니다. 작은 쭈도 섞였지만 초보 둘이 먹을 만큼 잡아 아주 만족했네요.
야야호에서 쭈 172마리, 갑 26마리로 마쳤네요. 크게 터지는 피딩은 없어도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나왔습니다. 동행 장비가 빠졌을 때 선장님이 그 포인트 다시 흘려줘 무사히 건져 정말 고마웠어요.
아인스호에서 쉬엄쉬엄 했는데도 굵은 갑이와 쭈 손맛 제대로 봤네요.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 옮겨주셔서 묵직한 녀석들이 올라왔어요. 친절한 사무장님과 즐거운 동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블레스호에서 올해 첫 갑이 출조에 101마리 잡았어요. 처음엔 입질이 없었는데 선장님이 빠르게 포인트 옮겨줘 오전 늦게부터 감 잡았네요. 자리마다 계수기 있어 편했고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현호에서 처음엔 뜸했지만 선장님이 포인트 많이 찾아주셔서 오후에 갑이 손맛 봤어요.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운 좋게 장원도 했네요. 어려운 날 끝까지 애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무창포 히트호에서 평소보다 입질은 어려웠지만 굵은 갑이 잘 골라 잡았어요. 해 뜨기 전 내만에서 잡고 먼 포인트 다녀온 뒤 물 흐름에 맞춰 바로 돌아오셨네요. 시간 허비 줄인 선장님 판단이 좋았습니다.
금땡이호에서 초보 동행들 낚시 알려주다 저도 첫 100갑으로 장원 했어요. 선장님이 내만 어장 상황 보고 외연도 갑이로 바꾼 판단이 좋았네요. 처음 낚시한 분들도 41마리, 66마리 잡아 함께 기뻤습니다.
스페이스호 처음 타고 갑 63마리 잡았습니다. 물 빠른 날인데 줄이 잘 정렬됐고 양옆과 앞뒤 고르게 배 대주셨네요. 포인트 설명도 자세하고 좋은 이동 타이밍 덕에 연타도 봤어요. 30분 더 낚시해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블루호에서 비 오는 날 갑 88마리로 마쳤어요. 작은 것부터 굵은 갑이까지 나왔고 선장님이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를 열심히 옮겨주셨네요. 옆자리 동행과 집중해서 낚시하고 배움도 얻은 즐거운 동출이었습니다.
야야호에서 쭈 322마리로 제 최고 기록 세웠어요. 함께 간 동료들도 모두 기록을 새로 썼네요. 선장님 포인트와 채비 조언 덕에 쌍걸이도 자주 하고 정말 신나게 낚시했습니다.
오션드림호에서 대구와 잡어 손맛 본 뒤 문어로 바꿨어요. 마지막 두 시간 동안 둘이 문어 세 마리 챙기고 작은 건 방생했습니다. 선장님이 주변 상황 확인하며 판단해주셨고 입항 뒤 물회와 통찜까지 챙겨줘 따뜻하게 즐겼네요.
루키나1호에서 쭈 180마리 안팎과 갑 50마리 정도 잡았어요. 가는 포인트마다 꾸준히 나오고 선장님과 사무장님도 친절했습니다. 깊은 갑이 포인트는 팔이 힘들었네요. 얼음물이 없고 음료가 미지근했으며 밥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팀루피호에서 떡볶이부터 삼겹살, 커피와 만두까지 든든하게 먹었어요. 사리 시작이라 걱정했지만 물 흐름에 맞춘 포인트에서 꾸준히 올라왔네요. 입도 손도 바쁜 하루였고 다시 타고 싶은 배였습니다.
팀프랜드호에서 광어 17마리 중 한 마리 방생했어요. 처음엔 작은 게 많다가 선장님이 사이즈 찾아 옮긴 뒤 4~5짜 입질에 재미 봤네요. 놓치고 터진 것도 있지만 부지런한 이동 덕에 짜릿하게 즐겼습니다.
퍼스트호에서 처음엔 헤매다 감 잡고 갑 102마리, 쭈 15마리로 마쳤어요. 선장님이 포인트 빠르게 바꿔줘 꾸준히 잡았습니다. 배가 넓고 화장실도 구분돼 쾌적했네요. 라면 종류도 다양해 좋았습니다.
아르카디아호에서 갈치 텐빈 즐겼어요. 배도 깨끗하고 먹거리 다양했으며 불고기 비빔밥이 든든했습니다. 유쾌하고 세심한 사무장님이 특히 좋았네요. 좋은 포인트에서 새벽 5시까지 손맛 보고 다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스모키호에서 처음 100갑 넘겨 118마리 잡았어요. 오전엔 꾸준하다 물 멈추면서 뜸해졌지만 선장님이 열심히 배 밀어주셨네요. 마지막엔 굵은 갑이도 올라와 포인트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출조였어요.
만석호에서 친구들과 쭈 낚시했어요. 처음 낚시한 친구도 100마리 넘기고 저는 쭈 272마리, 갑 13마리 잡았습니다. 오후 좋은 포인트에서 쌍걸이도 많이 해 재미있었네요. 선장님은 더 잡게 못 해줘 아쉬워하셨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