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어진 갑이로 작은 쿨러 먼저 채웠어요
야야호에서 배우자와 기대 낮추고 갔는데 첫 포인트부터 갑이 나와 즐거웠어요. 사이즈도 커져 손맛 좋았네요. 작은 쿨러 가져갔다 다 차서 일찍 낚시 접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야야호에서 배우자와 기대 낮추고 갔는데 첫 포인트부터 갑이 나와 즐거웠어요. 사이즈도 커져 손맛 좋았네요. 작은 쿨러 가져갔다 다 차서 일찍 낚시 접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뚱스호에서 갑 55마리 잡았어요. 배에선 100갑 넘긴 분도 여럿 있었는데 저는 깊은 수심에 적응이 늦었네요. 제 조과는 기대보다 아쉬웠지만 손맛 보고 다음엔 액션과 채비 더 익혀 도전하려 합니다.
스페이스호 처음 타고 갑 63마리 잡았습니다. 물 빠른 날인데 줄이 잘 정렬됐고 양옆과 앞뒤 고르게 배 대주셨네요. 포인트 설명도 자세하고 좋은 이동 타이밍 덕에 연타도 봤어요. 30분 더 낚시해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뉴항구호에서 오전엔 감 못 잡다 선실에서 쉬고 다시 해 갑 50마리 채웠어요. 뜨겁게 터지는 입질은 없어도 포인트마다 꾸준히 잡았네요. 횟감으로 쓸 만한 사이즈가 있어 마릿수보다 만족했습니다.
뉴항구호에서 갑 76마리, 쭈 17마리 잡았어요. 작은 것부터 굵은 갑이까지 포인트마다 씨알이 달랐네요. 사리 시작인데도 즐겁게 낚시하고 만족스럽게 마쳤습니다.
프린스호에서 첫 100갑 노렸지만 제 실력이 아직 모자랐네요. 작은 녀석부터 굵은 갑이까지 섞여 나왔고 잘 잡는 분들은 사이즈 골라 올리시더라고요. 다음엔 감 더 익혀 도전하려 합니다.
왕선장호에서 쭈 80마리, 갑 55마리 잡았어요. 연휴 내내 낮엔 낚시하고 밤엔 일했더니 온몸이 아파 낚시가 쉽지 않았네요. 갑이만 노리려다 쭈도 함께 잡고 피곤해서 조금 일찍 정리했습니다. 사리에도 먹을 만큼 챙기고 잘 놀았어요.
구라미끼호에서 처음 100갑 채우고 공동 2등 했어요. 국방과 틴셀 등 에기 바꿔가며 집중한 보람 있네요. 배에서도 네 명이 100마리 넘겨 즐겁게 입항했습니다.
뉴항구호에서 갑 88마리, 쭈 98마리로 장원 했어요. 사리에도 포인트 잘 찾아주셨고 제 100갑 목표 위해 계속 연장해주셔서 고마웠네요. 넓은 배와 번호별 선실, 맛있는 뷔페도 만족했습니다.
안흥2호에서 갑 71마리와 쭈 한 마리 잡았어요. 구형 배라 걱정했지만 통로와 화장실 괜찮고 선실에서도 편하게 쉬었습니다. 줄 잘 잡아줘 엉킴이 한 번뿐이었고 입질 없으면 바로 이동했네요. 따뜻한 도시락도 좋고 다시 타고 싶습니다.
블루호에서 갑 66마리 잡았어요. 비 오는 오전엔 춥고 놓친 것도 많았지만 선장님이 설명 잘 해주시고 오후까지 부지런히 포인트 돌아주셨네요. 물 튀김 줄인 물칸도 배려가 느껴졌고 동출 분들과 즐거웠습니다.
블루호에서 비 오는 날 갑 88마리로 마쳤어요. 작은 것부터 굵은 갑이까지 나왔고 선장님이 물 흐름에 맞춰 포인트를 열심히 옮겨주셨네요. 옆자리 동행과 집중해서 낚시하고 배움도 얻은 즐거운 동출이었습니다.
금땡이호에서 가족 셋이 합쳐 갑 100마리 넘기고 쭈도 넉넉히 잡았어요. 선장님이 채비 설명과 응원 방송을 계속 해주셔서 분위기 좋았네요. 함께 손맛 보고 즐거운 명절 추억 만들었습니다.
왕선장호에서 물 빠르고 바람도 불었지만 줄을 잘 잡아줘 생각보다 손맛 봤어요. 낮은 수심에 적응 못하고 피곤해 오후엔 두 시간 쉬었네요. 그래도 먹을 만큼 챙기고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라온호에서 비 오는 날 갑 131마리, 쭈 8마리 잡았어요. 씨알은 예년보다 조금 작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손맛 봤네요. 선장님 인상도 좋고 사모님이 직접 만든 점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시 타고 싶은 배예요.
금땡이호에서 형과 첫 갑이 낚시라 오전엔 너무 어려웠어요. 선장님이 옆에서 직접 시범 보여주신 뒤 따라 하니 감이 와 갑 42마리, 쭈 31마리 잡았습니다. 작은 씨알은 아쉬워도 방법 배우고 자신감 얻어 정말 즐거웠네요.
승원2호 오전배 14번 자리에서 낚시했어요. 쭈 170마리, 갑 13마리로 마치고 입항했습니다. 짧은 오전 출조에서 쭈갑 손맛 봤네요.
빅보스호에서 사흘 동안 쭈갑 약 900마리 잡았어요. 마지막 날은 280여 마리로 300 못 넘겼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쭈와 갑 따로 세는 계수기가 자리마다 있고 만난 분들과도 즐겁게 낚시했네요.
어해루호 선미는 넓어 정말 편하게 낚시했어요. 갑 60마리 중 횟감 다섯 마리도 챙겨 손맛 즐겼네요. 다만 물칸에 먹물 거품이 쌓여 중간중간 걷어냈습니다. 자리까지 예약할 수 있는 건 편했어요.
루키나1호에서 쭈 180마리 안팎과 갑 50마리 정도 잡았어요. 가는 포인트마다 꾸준히 나오고 선장님과 사무장님도 친절했습니다. 깊은 갑이 포인트는 팔이 힘들었네요. 얼음물이 없고 음료가 미지근했으며 밥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